A Review Of 스키강습 없이
화장실에는 세면대와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비누와 타올만 비치되어 있으니 샴푸와 린스, 바다 워시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설레이는 여행의 시작! 여행을 디자인하다!!사랑스런 애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남이섬 설리조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주스키강습이 끝나고 마침 옆에서 보드 강습이 있어서 잠시 구경해보았다.
초보들은 팔을 앞으로 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무게 중심이 뒤로 가는 후경을 막기 위함입니다.
계속, 지산 강사님의 카빙턴 숏턴까지 끝내주겠다고 했던 말만 떠오르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만 반복함ㅠ
상대적으로 아담하고, 덜 붐비면서 초급에게 적합한 알펜시아가 어린이 스키강습 으로는 알맞았던 것 같다.
자세도 엉망되고 나쁜습관 생기고..그럼 강습안받고 스키장 가서 연습하는건 돈낭비 시간낭비 일까요..
설원이나 툰드라는 모를까 언덕은 여기저기 많으므로 보너스를 못 받을 걱정은 접어 두어도 좋으며, 유닛을 업그레이드해도 이 특성은 유지된다.
숙소 : 나름 괜찮다. 초중딩 단체 수련회때 쓰는 유스기숙사 쓰는데 비록 방이나 개인공간은 없지만 다른 스키장에 비하면 양반인듯.
대신 직원식당말고도 근무 중 먹게 되는 슬로프 정상이나 새벽근무 때 먹는 직원식당있었는데 거기는 매우 상타였다. 근무 중 먹는 식당은 맛있었다. 나름 만족
가능한 버텨서 최대한 미끄러진 뒤에 넘어 지세요~ 뒤에서 사람들이 계속 내리기 때문에 내리는 길목에서 넘어지면
강사님들 실력이야 말한것 없고 자격심사를 하시던 냉철한 눈으로 잘못된 습관을 파악하여 교정해주시니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교과서 같은 스킬을 배울 read this 수 있는 곳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장점: 돈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일단 열심히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기초 강습 시키지 조금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라면 게걸음으로 슬로프 올라가는 사등행부터 시키겠지만, 너무 글이 재미없어질 것 같아서^^)